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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과정 이성동 겸임, '2020 한국디자이너패션 어워즈' 신인 디자이너 수상

패션디자인과정 이성동 겸임, '2020 한국디자이너패션 어워즈' 신인 디자이너 수상

 

버려지는 그림들을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을 이끌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이성동 겸임이 최근 '2020 한국디자이너패션 어워즈'에서 '신인디자이너-유니섹스'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패션예술계열 겸임 이성동 디자이너가 수상한 '신인디자이너'는 브랜드 운영 10년 미만의 디자이너 중 올 한해 가장 주목받는 활동을 전개한 디자이너에게 수여되는 상인데요, 그만큼 이성동 디자이너가 브랜드 '얼킨'을 운영하면서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음을 증명하는 상이기도 합니다. 스타트업 얼킨은 브랜드만의 패션 철학을 지키며 국내 서울패션위크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뉴욕패션위크에도 진출하면서 패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얼킨 백은 버려지는 신진작가들의 습작을 수거해 고급 가죽 가방을 전개하면서 업사이클링 패션에 압정하고 있는데요, 가방을 넘어 패션 전반에 걸쳐 영역을 확장하면서 매 시즌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예술 기법과 표현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하고 실험적인 실루엣과 디테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학생들은 패션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패션디자이너 교강사진에서 직접 실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번 신인디자이너 상을 수상한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는 물론, '제이초이' 최정수, '분더캄머' 신혜영 겸임에게 수업을 들으며 발빠르게 변하는 패션 시장에서 패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패션 전문가,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