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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방송스타일리스트과정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 활약!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축제 2019s/s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5일 개막했습니다.  방송스타일리스트과정 학생들도 매년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스태프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올해 패션위크에서는 패션브랜드 DOZOH의 쇼 백스테이지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이 발빠르게 움직였던 DOZOH쇼 백스테이지 현장을 만나볼까요? 



방송스타일리스트과정 학생들은 모델들의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체크할 뿐아니라 모델들의 동선, 조명, 음향 상태까지 살피며 쇼 진행의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요, 학교에서는 졸업전시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패션쇼를 실수없이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모델들의 메이크업, 헤어, 의상을 점검하고 쇼 진행의 곳곳에 참여한 덕분에 쇼를 끝낸 후 디자이너와 같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김현정 디자이너의 패션브랜드 토핏쇼를 단체관람하기도 했습니다. '토핏(TOFIT)'은 ‘항상 입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READY TO FIT’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스트리트 영 캐주얼 기반의 루즈한 실루엣의 유니섹스 캐주얼로 프리미엄 소재와 대담한 그래픽으로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랍니다. 자유분방한 스트릿 브랜드의 느낌을 가진 토핏브랜드 쇼에서 학생들은 다가오는 졸업전시 작품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갈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매년 바쁜 와중에도 패션위크에 참가해 쇼 진행을 돕고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는  방송스타일리스트과정 학생들, 내년 패션위크때 참가하고 싶다면? 방송스타일리스계열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