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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뷰티예술계열 토핏(TOFIT) 헤라서울패션위크 관람기



김현정 디자이너의 패션브랜드 '토핏(TOFIT)'에 뷰티예술계열 단체 관람이 이루어졌습니다.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봄·여름)헤라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에서 선보인 '토핏(TOFIT)'의 패션쇼와 관림기를 알아볼까요? 





이번 시즌 헤라서울패션위크는 42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가 준비되었습니다. 뷰티예술계열 친구들이 관람한 '토핏(TOFIT)'은 ‘항상 입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READY TO FIT’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스트리트 영 캐주얼 기반의 루즈한 실루엣의 유니섹스 캐주얼로 프리미엄 소재와 대담한 그래픽으로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랍니다. 디자이너 김현정은 “특별할 것 없는 것들이 누군가에게 특별한 무언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베이직한 옷들을 흔들어 다시 재구성했다. 비슷해 보이지만 무언가 특별해 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뉴 노멀 룩을 만들었다”며 패션쇼를 시작했답니다.





두근두근 단체 관람에

신이 난 뷰티예술계열 학생들!





자유분방한 스트릿 브랜드의 느낌이 한 층 더 살아있었던 '토핏(TOFIT)' 패션쇼! 뷰티예술계열 친구들은 어제 16일 스텝으로 활동하다가 패션쇼를 관객으로 바라보게 되니 느낌이 새로웠다고 하는데요. 떠오르는 핫한 브랜드의 패션쇼를 통해 스타일링과 쇼가 완성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해주었답니다 :D 이번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실무와 값진 경험을 함께 가져간 뷰티예술계열 친구들! 다가오는 졸업전시회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