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ART Life

서울예술전문학교,홍제천 생명의 축제와 하나되다!


서울예술전문학교,홍제천 생명의 축제와 하나되다!


홍제천 생명의 축제 무대를 가득채운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의 열정 속으로~

서울예술전문학교, 서예전, 홍제천 생명의 축제, 모델학과, 패션디자인과



안녕하세요.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여러분! 얼마 전 소개해드린 홍제천 생명의 축제 스토리 기억나시나요? 6월 1일, 드디어 홍제천 생명의 축제의 막이 올랐는데요.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의 많은 노력이 빛을 바랬던 순간들! 그 멋진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개그학과 이다예&모델학과 한선우 학생의 소개로 시작된 축제, 실용무용학과와 패션, 뷰티, 모델학과 학생들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었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의 공연 모습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서울예술전문학교, 서예전, 홍제천 생명의 축제, 모델학과, 패션디자인과

9회째를 맞는 축제인만큼 즐기는 관객 또한 많았습니다. 원마운트, 유투브에서 이슈가 되었던 젠틀걸 무대부터, 인기아이돌 포미닛의 댄스까지! 무대를 이끌기에 충분하였는데요. 서울예술전문학교 각 과마다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네요. 학생들의 분위기에 힘입어 비보이, 3인조 그룹 U-clef 등 다양한 공연까지 준비되었답니다. 이번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직접 영상, 작가 파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서예전, 홍제천 생명의 축제, 모델학과, 패션디자인과

서울예술전문학교 화려한 음악 공연이 끝나고 메인 스테이지가 펼쳐졌는데요. 3개의 스테이지로 나눈 패션쇼!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 뷰티, 모델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이랍니다. 컨셉은 Everlasting, 두 번째는 Makeover(변신), 세번째 Spring Blossom(봄의 꽃)으로 마지막 무대는 디자이너, 소프라노와 함께 마무리 지었는데요. 오랜 시간 노력한만큼 축제 분위기 또한 최고조였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서예전, 홍제천 생명의 축제, 모델학과, 패션디자인과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의 최고의 무대, 홍제천 생명의 축제! 많은 학생들이 수고가 많았는데요. 매번 공연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서예전 학생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