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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영학과]비지니스vs이코노미 클래스?


[관광경영학과]비지니스vs이코노미 클래스?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 기내 지식!



서울예술전문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여행 tip! 방학이나 공휴일을 맞이해서 여행계획을 짜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많을텐데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짜는 여행 계획 중 비행기 좌석 예매가 가장 어렵죠! 관광경영학과 학생들도 한번쯤 경험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항공사, 시간, 좌석 클래스 등 고려할 요소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제각기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소식,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비행기 좌석 예매 시 고려해야할 정보, 비지니스vs이코노미 클래스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서예전 관광경영학과 학생분들, 잘 알아두시길 바래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흔히 들어봤듯이 비행기 기내석은 크게 First, Business, Economy Class로 나뉩니다.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이용한 다양한 항공사마다 객실 서비스의 질이나 좌석 구조도 다르지만 확연히 차이나는 것은 좌석간 거리! KTX나 고속버스의 등급별 좌석의 차이점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되겠죠?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처럼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하는데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뿐 아니라 아마 대부분 학생들이 이용했을 좌석 중 하나죠. 비행기 좌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좌석과의 간격은 86cm에 불과해 키가 큰 남성들에겐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좌석입니다.

반대로 비행기 좌석이 없거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제격인 비지니스 클래스를 소개합니다. 이등석이라 불리며 80년대 이후 국제 비지니스맨들을 위해 설치되었는데요.  지금도 해외로 출장가는 비지니스맨들이 주로 이용한답니다. 비지니스 클래스의 경우는 앞 좌석간의 간격이 1.27m를 차지합니다. 관광경영학과 학생들, 조금 개념이 잡히셨나요?

 

서예전 관광경영학과 학생들 중 이번 여름에 여행계획을 잡는 학생들이 많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이코노미, 비지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드릴게요.

-이코노미(Economy)클래스
KTX의 구조와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기내 내의 복도를 기준으로 2:4:2 좌석구조를 가진 기종이 많습니다. 아마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익숙한 광경일텐데요. 좌석의 구조는 테이블을 만들 수 있으며 노트북과 독서(기내면세잡지, 항공사 잡지 제공)가 가능합니다. 기내식의 경우 거의 빵, 그라탕 등 소소한 음식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구요. 하지만 이코노미 클래스를 타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증후군이 있는데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 중 이 증후군을 경험하셨다면 참조해주세요. 좁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생기는 통증, 호흡 곤란이 올 수 있는데요. 지속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하반신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지니스(Business)클래스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보기에도 위의 이코노미 클래스와 확연히 차이점(넓은 좌석, 풍부한 음식)이 보이지 않나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음식들로 가득하네요. 항공사에 따라 승객의 요구에 맞는 기내식을 제공한다고 하니 기억해두길 바래요. 비지니스 클래스의 경우 좌석의 머리받침대가 길며 뒤로 누울 수 있도록 침낭 도구가 구비되어있습니다. 기존 음식에서 추가적으로 와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VIP고객에게 레스토랑 예약, 호텔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항공사마다 다르답니다!!!!!!!!!!!

간단히 좌석 클래스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서예전 관광경영학과 학생들도 잘 숙지하여 여름 휴가는 해외에서 알차게 보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