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학과, 서울연극제 참가작 세미나

공연기획학과, 서울연극제 참가작 세미나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이 대표로 계신 

극단 앙상블의 <다목리 미상번지>

작품연구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다목리 미상번지>는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이기도 한데요~

공연기획학과 김진만 교수님이 

직접 쓰고 연출하는 작품이라

공연기획학과 학생들의 집중도는

더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날 세미나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열렸습니다.

대본도 읽고 쟁쟁한 배우분들과 대화도 나눠보는 시간이었죠!

역시 김진만 교수님의 활동을 쉴틈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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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학과 현장활동

 

특히나 이 작품에는 본교 공연기획학과의

지춘성, 류창우, 김동일 교수님이 출연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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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와 함께한 2인극 페스티벌

 

또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서 공연기획학과 학생들 중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학생들 또한 참여하게 된다는 소식!

모두 열심히 오디션 준비 해야겠는데요?

서울연극제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극제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꼭 놓치지 마세요!

 

 공연기획학과 학생들이 만든 학생기업! 

리프리컴퍼니 학생들도 기획 및 스태프로

참여해 역동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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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