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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Story/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식음료학과]술 종류 알려주마!

 

[호텔식음료학과]술 종류 알려주마!

 

 

 

 

알코올은 축하할 때나 기념을 하고자 할 때 꼭 필요한 음료중 하나이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술 종류를 몇 가지나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여러 가지 술 종류에 대한 구분을 확실하게 하실 수 있으신가요?
혹시나 잘 모르고 있었다면 오늘 호텔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포스팅을 집중만 하면 모든 술 종류는 OK!

 

바텐더나 호텔식음료부서로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더더욱 집중해야겠죠?
그럼 호텔식음료학과와 함께 술 종류 알아봐요!

 

 

 

 

 

호텔식음료학과와 함께 알아 볼 술 종류의 파트는 “증류주”입니다.

증류주는 보다 더 강한 알코올이나 순도 높은 주정을 얻기 위하여

증류법이란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술을 말해요.

증류주에는 브랜디, 꼬냑, 위스키, 보드카, 럼주, 데킬라, 진이 있습니다.

 

 

 

 

 

호텔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술 종류 1.

브랜디

브랜디는 불태운 와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과실주와 포도주를 증류하여 만든 것을 총칭합니다.

약 8병의 와인을 증류하면 1병의 브랜디가 만들어지죠.
브랜디는 칵테일의  주원료로 쓰이며,

손바닥에 조금씩 따라서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호텔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술 종류 2.

꼬냑

브랜디의 한 종류입니다.
브랜디를 제조할 때 쓰이는 증류법이 최초로 발생한

꼬냑 지방의 이름을 따서 꼬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하지만 꼬냑 지방에서 제조 된 브랜디에 한해 꼬냑이라는 이름이 붙고,

그 외 프랑스 지역에서 생산된 브랜디는 그냥 브랜디라고 부릅니다.

 

 

 

 

 

호텔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술 종류 3.

위스키


위스키는 곡식을 발효한 뒤에 증류과정을 거쳐

만든 술로써 곡주를 총칭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 주요생산국은 스코틀랜드, 미국, 아일랜드, 캐나다 등이 있으며

유명 위스키로는 스카치, 버본, 캐나디안, 아이리쉬 등이 있습니다.

 

 

 

 

 

호텔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술 종류 4.

보드카


보드카는 러시아의 술이며 무색, 무취를 띄고 있습니다.

무색, 무취라는 특징 때문에 칵테일 베이스로 많이 사용되며 원료는 곡류와 감자입니다.
보드카는 냉장고에 넣어 놓고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술 종류 5.

럼주


럼주는 사탕수수를 주 원료로 제조되는 술이며 가브리엘제도가 주된 생산지입니다.
색깔에 따라서 다크 럼, 골드 럼, 화이트 럼 등이 있습니다.

 

 

 

 

 

호텔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술 종류 6.

데킬라


데킬라는 선인장류의 식물인 용설란을 이용하여 만든 멕시코 특유의 술입니다.
데킬라를 마시는 방법은 컵 주둥이 부분에 소금을 묻혀서 마시기도 하고

칵테일 베이스로 이용되어 마시기도 합니다.

 

 

 

 


호텔식음료학과가 알려주는 술 종류 7.


호밀 등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술이며,

진의 원산지는 원래 네덜란드였으나 최근에는 영국산이 더 유명합니다.

진은 담백한 드라이 진, 달콤한 맛을 첨가한 올드 톰 진으로 구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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