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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SNS 팬덤이 띄운 패션 지난 해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힙합 페스티벌 '롤링 라우드'에서 래퍼이자 패션 피플로 유명한 에이셉 라키가 입은 옷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떠그클럽의 대표이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활약 중인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린 조영민의 브랜드 '떠그클럽'의 바지인데요. '떠그클럽'은 SNS 팬덤을 통해 성장한 브랜드로, 많은 해외 아티스트들이 착용해 단숨에 유명세를 획득하였습니다. 최근 SNS 팬덤을 통해 부상한 브랜드는 '떠그클럽' 뿐만 아니라 '마뗑킴', '그레일즈' 등이 있으며 투자를, 받아 크게 성장 중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매출 규모가 수억에서 수십억 원 수준의 '아워파스', '논노드', '언더마이카', 등의 브랜드가 있는데요. MZ세대의 팬덤을 기반으로 가파르게 ..
떠그클럽 알아보기 트렌드를 반영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브랜드들이 있다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면서 그들만의 감성을 거침없이 그려내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떠그클럽은 브랜드만의 개성이 강하기로 유명한데요, 독보적인 디자인과 거침없는 표현들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어 가 올해 10주년을 맞은 '하입비스트 100'에 이어 전 세계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들을 모아 공개했는데요, 목록은 로컬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패션, 신발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선정된 인물들은 흥분되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혁신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인물들의 국적은 미국, 브라질, 영국, 중국, 인도네시아, 이라크, 일본, 스웨덴, 한국 등 여러나라에서 이름이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