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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그클럽

졸업생 조영민 패션브랜드 떠그클럽, 도쿄와 미국 진출 요즘 가장 핫한 패션 브랜드 '떠그클럽'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떠그클럽은 2018년 패션 인플루언서인 조영민이 설립한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힙합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SNS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5년이 흐른 지금은 에이셉 라키, 시저 등의 유명 해외 아티스트와 럭셔리 브랜드가 찾는 주목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과정 졸업생이기도 한 떠그클럽의 대표 조영민은 인터뷰에서 패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진정성있게 해내는 브랜드로서 럭셔리 스트리스 웨어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7월 15일에는 국내 첫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이태우너 경리단길에 자리한 스토어는 약 30평 구조로 온라인에서 한정적으로 접했던 떠그클럽의 컬렉션을 실제 착용..
MCM x 떠그클럽, 콜라보 컬렉션 론칭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인 떠그클럽(THUG CLUB)과 협업 컬렉션을 론칭했습니다. 떠그클럽은 특유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시즌마다 트렌디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MCM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WHEEL MARKS'라는 타이틀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으며 캠페인 영상을 통해 자유분방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습니다. 'WHEEL MARKS' 컬렉션은 데님 재킷/팬츠 셋업과 반팔 티셔츠, 롱 슬리브, 데님 캡 및 양말로 구성되었습니다. 데님 셋업은 MCM의 상징적인 로고를 재킷과 팬츠 전면에 프린트하고 컷아웃 디테일을 ..
떠그클럽 알아보기 트렌드를 반영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브랜드들이 있다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면서 그들만의 감성을 거침없이 그려내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떠그클럽은 브랜드만의 개성이 강하기로 유명한데요, 독보적인 디자인과 거침없는 표현들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어 가 올해 10주년을 맞은 '하입비스트 100'에 이어 전 세계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들을 모아 공개했는데요, 목록은 로컬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패션, 신발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선정된 인물들은 흥분되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혁신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인물들의 국적은 미국, 브라질, 영국, 중국, 인도네시아, 이라크, 일본, 스웨덴, 한국 등 여러나라에서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패션디자인과정 졸업생 및 재학생 인터뷰 + 떠그클럽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은 우수한 커리큘럼으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졸업생들을 많이 배출했는데요, 졸업생들의 인터뷰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 학생들은 주기적으로 서울패션위크 스탭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참여한 학생들은 백스테이지의 흐름과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유명 브랜드인 사넬쇼에서도 명품 디자인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관찰 하며 쇼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관람같은 경우 쇼를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본다면 큰 영감을 받아서 패션에 대한 관심이 더 갖게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체험학교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알려주는 과정들이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