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학과 YTN방송국 견학 현장!

방송영상학과,
 최초의 뉴스전문채널 YTN방송국을 다녀오다!

오늘은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다녀온 견학 스토리를 들려드릴까합니다. 지난 20일 김재덕 교수님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뉴스 전문채널, YTN방송국을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다녀왔었던 CJ E&M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스튜디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다양한 스튜디오 현장을 살펴보기 전 YTN방송국 관계자의 방송국 소개가 있었습니다. 워싱턴, 베이징 등 세계 42개 국가의 통신원들이 있으며 YTN DMB, WORLD, SCIENCE, RADIO분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 중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인턴십을 진행한 YTN SCIENCE는 미래창조과학부 과학창의재단이 손잡고 함께 운영하는 과학전문방송이며, 이 외에도 라디오, 24시간 한국어 뉴스 등 세계 각 지역에서까지 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습니다.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의 본격적인 투어 시작~ 뉴스 진행 스튜디오, 주조정실, 편집실 등 녹화 촬영 때 사용하는 스튜디오의 현장을 느껴보았는데요. 

촬영에 쓰는 카메라 조절, 스튜디오 앵커석도 앉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늘의 소중한 시간을 휴대폰 속에 담아두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있어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래요~

 

방송영상학부는 방송영상연출학과, 영상편집학과, 영상촬영학과, 방송디자인학과, 방송작가학과로 세분화되어있으며 교내 실습 수업, 현장 교육을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