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정이 말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 전공의 모든 것!

패션디자인과정이 말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 전공의 모든 것!

 

오늘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재학생들이 말하는 패션 전공자들의 생생한 학교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패션디자인 전공 입학을 앞두고 예비 신입생 학생들도 학교 생활이 궁금할텐데요, 오늘은 패션 전공 선배들이 말하는 패션디자인 전공 썰을 전해드릴게요!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패션 전공자라면 모두들 가슴 속에 본인의 뮤즈 한 명 쯤은 품고 있을거에요, 이번 영상에 참여한 학생들의 뮤즈는 본인 스스로를 뮤즈로 삼기도 했고, 동휘 학생은 유명 셀럽 에디슨을 롤모델로 여기고 있습니다. 에디슨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인데 본인 스스로를 브랜드화 한 것을 본받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민선 학생은 딱히 뮤즈는 없지만, R&B 노래를 들으면 패션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받는다고 합니다!

 

 

새내기 학생들도 입학을 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낄 부부인데요, 캠퍼스에서 누가봐도 '패션예술계열 학생이다.' 라고 할 점은 패션예술계열만의 개성으로 풀창작! OOTD에 신경써서 다니기에 한 눈에 같은 과 학생인 것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전공병은 다른 사람을 볼 때 옷에 먼저 시선이 간다는 점! '저 옷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패턴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고 해요.

 

학생들은 입학 전에는 '과연 내가 재봉을 할 수 있을까?' 싶은 걱정이 앞섰지만, 전문 교강사진의  수업을 통하여 1학년임에도 지금은 바지단을 직접 줄이고, 어떤 옷을 보고 내가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입학 후에는 실무 중심의 수업으로 기초부터 탄탄히 배워가게 될텐데요, 이를 통해 졸업 패션쇼에서는 멋진 본인만의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선배들이 전해주는 전공썰을 통하여 입학을 앞둔 새내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