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강한 패션디자인과 취업 성공 사례 소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학생들은 실무중심의 수업과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현직 디자이너 교강사 분들의 수업, 패션관련 자격증 무료 특강 등 전문화 된 커리큘럼을 통하여 졸업 전, 졸업 후 꾸준히 취업 성공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교 패션디자인과정 학생들이 어느 회사, 어느 분야로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박○민 - 무신사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모를 수 없는 쇼핑 사이트 '무신사'. 본교 졸업생 박○민 학생은 무신사 운영지원본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한국의 패션브랜드의 온라인을 통한 브랜딩과 유통을 진행하는 회사로써, 감각적이고 효과적인 온라인 브랜딩을 목표로, 퀄리티 높은 패션 컨텐츠를 생산해내고 좋은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민 - 떠그클럽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본인만의 브랜드를 창업하는 학생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조○민 학생 같은 경우에는 본인 만의 색깔을 담은 브랜드 '떠그클럽'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은 물론 20대 패션 관심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면서 패션 영역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브랜드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패션 디자인은 물론, 브랜딩, 쇼핑몰 운영 등에 대해서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곽○원 - 얼킨
본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현업에서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패션디자이너 교강사 분들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재학 중에도 인턴, 서울패션위크 스태프 등으로 경력을 쌓으며 실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곽○원 학생은 우수한 실력으로 패션디자이너 '얼킨'의 대표이자 패션디자인과정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이성동 겸임의 눈에 띄어 얼킨의 디자이너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의 관계자는 “이미 해외에서는 내로라하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패션전문학교’가 활성화되어 있다”며 “급변하는 패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커리큘럼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학교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매 학기 다양하고 활발하게 패션업계 유명인사 특강, 전문 자격증 무료 특강, 인턴쉽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고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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