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 홍은청소년 문화의 집 진로특강 개최!

 

패션디자인과, 홍은청소년 문화의 집 진로특강 개최!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진로특강 현장스토리

오늘 서예전 패션디자인과에서 소개하는 진로체험특강 소식, 이번엔 홍은동의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번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 패션디자인과 류능한, 권나영 학생이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직접 지도를 하였는데요. 많은 청소년들에게 패션에 대한 실기는 물론,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시간이었죠!

 

패션디자인과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의 경우는 '패션디자이너 직업체험'이라는 테마로 학생들을 찾았습니다.강사로 참여하시는 패션디자인과 김가영 교수님은 (주)삼환티에프 디자인실, (주)동인스포츠 아레나 수영복, (주)참 신나는 옷의 디자이너를 근무하신 이력을 갖고 계시는데요. 현업에서 직접 뛰며 얻은 교휸들을 학생들에게 선사하였답니다. 이번 패션디자인과 강의는 22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중학생 20명과 함께했는데요.  자세한 현장을 살펴볼까요?

패션디자인과 진로특강은 잡지 속 패션 소스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해보는 시간! "SEXY"라는 컨셉을 머릿 속에 담아두고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헤어, 의상들을 소스를 뽑아 또 다른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최근 잡지들을 살펴보며 트렌드도 익히고 창의성도 기를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시간! 

남,여 학생 구분없이 패션디자인과 진로 특강에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학생들이지만 특강을 통해 패션디자인에 대해 조금이나마 경험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미래의 패션디자인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시간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패션디자인과 외에 서예전만의 다양한 학부 특강이 앞으로도 쭈~욱 준비되어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