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예술계열 피부미용과정에서 알려주는 피부타입별 관리팁! 뜨거운 여름 여기저기서 선크림, 쿠션, 진정 에센스가 신상품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내 피부타입이 어떤지에 따라 관리 팁이 다르답니다. 피부미용과정에서 알아볼까요?
1. 피부미용과정 복합성 피부
중성, 건성, 지성, 트러블성의 복합. 복합성 피부는 번들거리는 현상이 잘 생기는데, 특히 T존이라고 불리는 이마, 코, 턱에 트러블이 많이 생긴답니다. 대조적으로 뺨은 중성이나 건성인 경우가 많은데요. 복합성 피부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무너진 수분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 복합성 피부를 위한 팁이있다면 기초 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얼굴을 깨끗하게 씻으세요. 이때, 찬물이나 더운물 대신 미온수로 세안하는 것이 좋답니다. 보습제를 주기적으로 발라 유분 발런스를 맞춰주고 복합성 피부 전용으로 나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2. 피부미용과정 건성 피부
피부가 거칠고 각질이 일어난다면 건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건조한 피부는 수분과 지질(지방)이 모두 부족해 피부가 갈라지고 건조해지는데요. 그래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땅기며, 자주 가렵답니다. 건성 피부 전용 크림으로 관리하면 피부의 수분을 회복하고 방어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건성의 경우 수분 보충이 생명인데요. 하루에 물을 2리터씩 마시면 피부와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땁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지수가 있는 데이 크림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보습을 위해 세럼을 추가하거나 천연 오일이 포함된 제품으로 피부를 돌본다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3. 피부미용과정 중성 피부
피부가 부드러우며, 모공이 작고 얼굴이 좋아보입니다. 거울 속에 이런 얼굴이 보인다면, 신이 내린 중성피부라는 것! 가끔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들어도 다른 사람에 비해 결과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을 정도로 중성피부는 적당한 유수분 발런스를 유지한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중성 피부라고 해도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보습과 보호는 필수! 아침과 저녁 케어를 주기적으로 하면 피부를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젠틀한 각질 제거 제품으로 깨끗이 세안한 다음 얼굴을 크림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눈 케어에 신경쓰면 완벽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4. 피부미용과정 트러블성 피부
트러블성 피부는. 유전적 소인과 스트레스, 호르몬에 원인이 있으며, 종종 피부 트러블이 빈번하게 생기기도 합니다. 트러블성 피부에 특화된 클렌징 및 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데요. 밤새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저녁에는 꼭 화장을 지워야 합니다. 주 1회 젠틀한 스크럽과 마스크 팩으로 피부를 보듬어 주고 피부 트러블 부위를 자꾸 만지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보기 싫은 번들거림을 줄이려면 유분이 없는 데이 크림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5. 피부미용과정 민감성 피부
민감한 피부는 스트레스, 난방기가 내뿜는 건조한 공기, 자외선과 같은 외부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 피부의 균형이 무너지면, 얼굴이 땅기고, 간지럽고, 건조하게 되는데요. 민감성 피부는 저항력을 높여야 하므로,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동시에 방어막도 강화하는 좀 더 특별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유해한 외부 환경의 영향을 차단해 주는 크림을 선택하세요! 또한 클렌징 후 수건으로 빡빡 문질러서는 안 되며,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 주면 좋답니다. 향료가 없는 제품을 선택하고 매운 음식은 민감성 피부에 좋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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