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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학과]성시권 교수,'굿모닝 대한민국'출연!



[공연기획학과]성시권 교수,'굿모닝 대한민국'출연!


서예전 공연기획학과에서 알려드리는 명곡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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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예전 공연기획학과에서 소개해드리는 정보, 성시권 교수님의 <굿모닝 대한민국>출연 소식입니다.
공연기획학과 성시권 교수님의 인터뷰 영상이 한 코너에 소개되었는데요. 바로 9월 6일자 굿모닝 대한민국의 <2013 명곡의 조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고 삶의 위로가 되는 명곡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는데요. 공연기획학과 교수님은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인터뷰 영상과 함께 프로그램 내용도 함께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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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학과 학생들도 알고 있다시피 최근 다양한 신곡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죠! 그것을 바라보는 단점 역시 많아졌는데요. 반복되는 멜로디, 아무런 의미없는 가벼운 가사들 등이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위에 가요차트만 보더라도 특정 노래만 계속 순위권에 있고 알려져있답니다. 신곡 발표 후 2주 안에 순위권에 들지 못하면 그 노래는 잊혀져간다고 합니다. 그럼 전문가들이 밝히는 진정한 명곡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볼게요. 총 3분의 전문가 중 공연기획학과 성시권 교수님도 참여하셨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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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학과 성시권 교수와 함께하는 2013 명곡의 조건1. 가사가 좋은 노래

하나의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그것이 대중들에게 공감가는 이야기라면 쉽게 잊혀지지 않죠! 듣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주는 가사가 명곡의 조건 중 하나입니다. 다만 현재의 곡 가사는 어휘의 수가 1960년대에 비해서 2000년대에는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가사에 '말'은 많아졌지만 말하는 '이야기'는 줄어든 것이 아쉬운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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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학과 성시권 교수와 함께하는 2013 명곡의 조건 2. 많이 리메이크 된 노래

후배 가수들에 의해 또 다른 편곡과 감성으로 계속해서 재창도 된다는 점에서 그만큼 원곡이 아름다웠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용<잊혀진 계절>, 김광석<먼지가 되어>과<서른 즈음에>, 이문세<붉은노을>, 더 클래식<마법의 성>을 후배가수 동방신기, 윤도현, 빅뱅, 아이유 등 많이 리메이크에서 불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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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학과 성시권 교수와 함께하는 2013 명곡의 조건 3. 오래도록 그리운 노래

마지막 명곡의 조건, 공연기획학과 성시권 교수님이 직접 나와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로 '그리움'! 가수가 떠났거나 활동하지 않더라도 특정 계절, 시기가 되면 그 가수의 음이 그리워지는 것이 진정한 명곡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故김현식,김광석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토록 기억되는 노래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공연기획학과 학생들도 최근 <불후의 명곡>을 통해 많이 접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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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학과 학생들의 머릿 속에는 어떤 곡이 명곡으로 기억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지금의 대중가요도 좋지만 옛 추억에 젖을 수 있는 음악들도 골고루 들어보면서 감동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이상 공연기획학과에서 전해드리는 '명곡의 조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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