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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디자인계열

시각디자인과정 디뮤지엄 판타스틱 플라스틱 전시 관람




시각디자인 디뮤지엄 상상플러스 플라스틱 판타스틱 전시에 가다!

매학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시에 교강사님과 함께

방문해 다채로운 관람으로 학습의 폭을 늘리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

이번에는 어떤 전시를 감상했는지 알아볼까요?








디뮤지엄 상상플러스 판타스틱 플라스틱 전시는

플라스틱이 상용화되면서 시작된

다양한 디자인 가구 및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유리와 도자기로 만들었던

실험도구 및 주방용품들을 시작으로

의자, 책장 등 가구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익숙한 것들이지만

예전에는 처음이자 새로웠던 디자인들!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은 플라스틱을 활용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은 다가오는 졸업전시 준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좋은 작품을 감상하며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전시장에 디피되어있는 작품들 외에도 전시를

구성하고 있는 기획 등을 살펴보며 이번 졸업전시를

어떻게 구성하고 진행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전시 도중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의 발길이

멈추었던 이 곳!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플라스틱 샹들리에였는데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이 샹들리에는 빛이 투영되면서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플라스틱을 얇게 가공해 빛을 투영할 수 있는 가공법이

만들어지면서 디자인된 블러썸 조명!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은

제품디자인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요.

나무와 달리 플라스틱은 유연성이 뛰어나고

색을 칠했을 때 발색이 좋답니다.

또한, 가벼운 탄성 소재로 가구를 제작했을 때

이동이 쉽다는 것도 장점!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이 제품을 디자인할 때

이런 소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한다면

좀 더 좋은 기획력을 가질 수 있겠죠?








여기는 말그대로 SNS 인스타 인증샷 장소!

시각디자인과정 학생들의 폭풍 셀카가 진행되었답니다!

교강사님과 학생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던

디뮤지엄 상상사용법 전시관람!






다음에도 의미있는 전시관람으로

시가디자인과정 학생들의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소식을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