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과 : 엄마 미술해서 미안해

시각디자인과

학원비와 재료비 그리고 비싼 등록금 때문에

엄마에게 미술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 비실기 전형으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알아보자!

시각디자인과에 지원한 많은 학생들은

가정 형편 때문에 미술을 포기해야 했던

경우가 많았었다고 합니다.

학원비와 재료비 기타 생활비를 합하면

한 달에 600만원이 넘어가는 돈이

때로는 버거웠던 것!

그렇게 미대입시로 미대 진학에 고민을 하던 중

시각디자인과 비실기 전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는

학생의 열정을 중심으로 보는 비실기 전형으로

인적성과 면접으로 학생 선발을 하고 있답니다.

시각디자인과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바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인데요

불필요한 이론은 줄이고

정말 학생들이 취업을 한 다음 바로

업무에 뛰어들 수 있도록 실전 수업으로

빠르게 배워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방학 중에는 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은

디자인 업체로 인턴쉽을 나가고

포트폴리오 준비 및 전시 참여로

활발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대기업 디자이너로 취업한

시각디자인과 학생들도 많으며 한양대, 국민대 편입 및

대학원 진학도 대다수의 학생3들이 있답니다!

시각디자인과 비실기 현재 원서 접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