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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패션디자인학과 전문학교 특장점이 궁금하다면?





빠르게 변화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패션'

그 패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창의적으로 패션을 만들어가고

입는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많은 사람들이 패션을 배우고 나아가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그 안에 어떤 일들이 있는지 들여다볼까요?









패션을 알다


패션을 만들고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패션을 배우고 아는 것 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는지에 따라 내가 앞으로

나갈 패션 디자인 방향이 결정되고는 합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에서는

나아갈 방향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이론적인 면은 물론이지만 실기 위주의

수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워갈 수가 있습니다. 직접 만들고

배우기 때문에 패션에 대한 것을 더 자세히

알고 그 패션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보다

개성있고 감각있는 패션을 디자인해 나갈수 있죠.














​패션의 중심에서 경험하다


패션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패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나갑니다. SART

패션디자인학과에서는 현장을 경험하고

그 현장 트렌드를 보고 패션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다른 학부와의

연계를 통해 옷을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중심 가운데 설​ 수 있는데요.

옷을 만들고 그 옷이 무대, 패션쇼에

올라서는 것을 보고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이력을 만들다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배우고 경험했다면

디자인 이력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디자이너의 이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포트폴리오 인데요. 어떤 디자인을 하는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포트폴리오죠. 

그렇기 때문에 취업/유학/편입을

준비하는데 가장 많이 신경쓰이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포트폴리오지만

1:1로 교수님이 포트폴리오 제작을

코칭해주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향의

포트폴리오와 보다 질 높은 디자인을 해서

진출할 수 있다는 얘기!











패션디자인과 현재 비실기 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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