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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패션디자인학과 취업, 유학, 편입까지 다 할 수 있다!




패션디자인과에서 자신의 진로를 세 가지의 기준에서 고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 가지 방향만 있다면 너무 힘들죠!

하지만, 취업, 유학, 창업 이 세 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골라 

자신의 방향으로 잡고 간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높은 적중을 보여주고 있어요.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어떻게?>

서예전 패션디자인과에서는 실무위주의

수업을 통해서 기본적인 디자인 교육, 

실제 현장에서 배울 수 있을만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의 미래의 길이 넓어질 수 있는거죠.

송혜명 교수님과 김홍범 교수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디자이너 분들이시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실무적인 노하우와 지식을 전해주고

계신다고 해요. 또, MD, 패션스타일리스트 등 

패션업계의 유명한 분들께서 특강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학생들은 눈코뜰새없이 기회를 잡고 있답니다.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유학이 목표라면?>


서예전 패션디자인과에선 실습수업만으로 자격증 공부, 취득까지 완료할 수 있어요.

자격증 취득을 하면 학점인정이 되니까 다른 학생들보다 빠르게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굵고 빠르게 배워서 유학까지 준비가 가능해요.

서예전 패션디자인과에서 이태리 에오로빼오 디자인대학으로 유학을 갈 수 있도록 

연계를 해주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어도 학교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좋죠?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취업이 목표라면?>


패션디자인과 수업시간마다 패션관련 국제/

전국의 공모전을 준비하고 참가하고 있어요.

교수님들께서 일대일로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학생들은 수상까지 할 수 있답니다.

빛나는 수상경력과 다양한 작품을 통한 

포트폴리오 준비까지 완벽히 끝마칠 수 있답니다.

 










<서예전 패션디자인과, 창업이 목적이라면?>


서예전 패션디자인과에는 학생들이 직접 런칭한 브랜드 'FAMIA'가 있답니다.

학교 앞에서 직접 자신들이 제작한 옷을 팔거나, 바자회를 열어 자신의 목표를 위한 연습을 하고 있어요.

또, 11번가와의 MOU체결을 통한 온라인 창업지원은 물론, 창업을 위한 교육까지 해주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있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완벽한 기회가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