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과,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시상식!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연예과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시상식 현장

 

 

지난 19일(토)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는 청소년들의

영화 제작 활동 기여와

미래의 한국 영화 지도자 발굴, 국내 영화 산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는 행사로서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습니다.

 

이 뜻깊은 행사의 축하공연을

서예전 방송연예과를 비롯한

본교 학생과 교수님이 맡았다는 사실~

 

 

 

 

 

이미 영화제 본선에 진출해 있던

방송영상학과 15학번 장석우 학생이 시상식에서

대학부 입선을 하였습니다. 짝짝~!

 

<어떤 이의 두 가지 시선>이라는 작품으로

실험적인 연출과 편집이 돋보였다는 평을

들었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상식을 띄울

축하행사에 방송연예과가 뛰어들었는데요.

 

방송연예과 학부장 윤병기 전임교수께서는

이미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으며, 축하공연의 예술감독을 맡아

화려하고 임팩트 있는 무대를 연출하였습니다!

 

 

 

 

구거회, 안유연 학생은 축하공연의

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로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시상식의 분위기를

능숙하게 풀어주었답니다.

 

또한, 방송연예과 이강곤 졸업생은

축하공연의 기획을 맡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했다고 해요.

 

 

 

실용음악과에서는 밴드 '아지트'가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보컬과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실용무용과 학생들은

다양한 컨셉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는데요~

 

이처럼 여러 학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이 많은 곳,

 

바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