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킨 이성동 패션디자이너 임용소식!

업사이클링과 예술을 결합한 패션 브랜드 얼킨!

서울패션위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성동 디자이너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전공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다는 소식 :D

오늘은 학생들들에게 패션브랜드 얼킨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함께 교수님 소개를 전해드릴게요!

그림을 그리는 미대생들은

연습과정에서 버려지는 캔버스가 많은데요

이성동 디자이너는 버려지는 캔버스를

구매해 가방으로 만들어내고

수익금의 일부를 학생들이 전시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식이랍니다!

또한, 구매한 캔버스 크기 만큼 같은

사이즈의 새로운 캔버스를 준다고 하네요!

버려지는 그림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방이 되고

학생들은 새로운 캔버스와 전시 지원금을 받는

모두에게 해피한 프로세스!

가방의 디자인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D

서울패션위크, 상하이 국제패션페어, 패션코드 등

다양한 패션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패션디자인 비실기 전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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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얼킨 이성동디자이너의 인터뷰 영상!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며 브랜드에 대한 소개

및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전해주셨는데요!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말도 남겨주셨다는!

패션 전공 학생들과 함께하는 이성동 디자이너의

수업을 공유해볼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