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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패션에디터 되는 방법!




완벽한 패션에디터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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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를 보면 카리스마 넘치는 메릴 스트립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요. 최고의 리더십,패션감각을 갖춘 패션에디터의 역할을 잘 소화했기 때문이죠. 패션회사 신입사원의 역할을 맡은 앤 해서웨이는 패션에디터라는 꿈을 꾸며 패션회사 속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패션에디터로 성장하기까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영화를 통해 보셨을텐데요.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분들도 반드시 알아두셔야겠습니다.


그럼 패션에디터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겠습니다.
패션에디터(Fashion Editor)란? 신문,잡지, 라디오 등 패션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취재,집필, 촬영을 직접하는 경우도 있으나 원래는 모든 것을 총괄하는 책임자라고 보면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완벽한 패션에디터가 되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첫째, 강인한 체력입니다. 패션에디터는 야근은 필수, 현장도 뛰어야하는 고된 직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신의 몸 관리가 없다면 오래하기 힘든 직업이랍니다.
패션에디터는 단순히 앉아서 집필만 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고정관념을 깨셔야 할텐데요. 장기적으로 패션에디터를 하려면 많은 현장감을 익히고 성실한 태도를 유지하여 독자, 회사 동료들로부터 신임을 얻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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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백문이 불여일견! 패션에디터와 관련된 이론, 패션에디터 현직자들의 목소리만 듣고는 어떤 일을 하는지 캐치해내기 힘든데요. 패션에디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상시 인턴모집에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심부름부터 시작하지만 회사에서 창의적인 과제를 주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패션에디터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인턴기간을 거쳐 패션에디터에게 그 능력을 인정받는다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행운도 얻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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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에디터의 본업인 편집, 문장능력입니다. 패션에디터가 직접 잡지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늘 잡지를 정독하고 글을 써보는 습관이 중요한데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잡지 2~3권을 꾸준히 읽어 패션에디터만의 패턴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잡지 지면의 레이아웃, 유익한 상식, 화보 연출 등을 포스트잇으로 붙여 스크랩해둔다면 후에 기사 작성에 유익한 자료로 쓰여질 수 있습니다. 패션잡지를 읽을 때 트렌드를 읽기 힘들다면 패션에디터 자신이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요? 

패션에디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이외에도 현장경험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평소에 패션디자인과 관련하여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앤 해서웨이같이 완벽한 패션에디터로 성장할 날이 올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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