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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패션디자인과 상황별 코디 꿀팁!



패션디자인과 16학번 유혜진 학생

스트릿 패션으로 본교 학생들의

패션 센스를 알아볼까요?

패션디자인과 유혜진 학생이

말하는 상황별 패션 코디 팁! :D

패션 이야기로 재미있게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 BOA욥!







패션디자인과 유혜진 학생은

계절과 상황에 맞에 탑컬러를

설정해 의상에 적용하는데요!







꽃놀이를 갈때는 분홍분홍한

색을 탑컬러로 살리고

흰 단화로 활동성과 상큼함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사실!







패션디자인과라면 매학기마다

패션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전시를

꼭 보게 되어있는데요!

특히나 3~4월 달이라면 서울패션위크 등

다채로운 패션쇼들이 열리기 때문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에게는 신나는 날 :D






패션전시를 보러갈때 패션디자인과

유혜진 학생은 신경을 쓴듯 안쓴듯

캐주얼한 패션을 추구한다는!

전시장에서 오래 관람을 해야 하기 때문에

편한 복장이어야 하지만

아예 신경안쓸 수 없는 상황 특성상

신경을 쓴듯 안쓴듯한 느낌을 강조!










패션디자인과 유혜진 학생은

친구들하고 놀 때는 한껏 꾸며서

다양한 아이템들을 착용하는데요

악세사리, 모자 그리고 양말의

색 등을 모두 고려해서

패션 전공 다운 멋진 패션을 완성한다는~







스트릿잡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

이런 센스있는 매칭 :D






톡톡 튀는 색감과

테니스 치마로

친구들과 놀러가기에

안성맞춤인 패션 완성 :)










과제를 하러 갈 때는

치마 보다는 편한 바지를 코디!

오래 앉아있어도 보다 편한

활동복을 찾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패션디자인과 유혜진

학생은 맨투맨에 긴바지로

코디를 완성 :D







패션디자인과 유혜진 학생은

고향인 청주에 내려갈때는

무조건 바지를 입는다고 했는데요!

이유 중 하나는 챙겨야 하는 짐이

많기 때문에 짧은 치마는 노!

긴바지나 긴 원피스를 코디







멀리 많은 짐을 가지고 갈때는

역시 짧은 치마보다는

긴바지가 편하다고 말했던

이번 코디도 굿~











패션디자인과 유혜진 학생은 학기 중에

틈틈히 쇼핑몰 스탭으로 일하며

지속적으로 패션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피팅을 해야하는 시간도 많고

많은 옷을 직접 입어봐야 하기 때문에

갈아입기 편한 옷들을 위주로

코디를 완성한다고 합니다!







패션디자인과 유혜진 학생의

일상으로 알아본 상황별 코디!

패션전공 학생 다운 스타일과

상황에 맞는 코디센스 :D

방학 중에도 틈틈히 학생들의

활동을 공유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