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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 서울연극제 연극 참여!

연극과, 서울연극제 연극 참여!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다목리미상번지>에 연극과 학생들이 출연했습니다.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중에서도 최대 규모인

이번 연극에 참여할 수 있어 얼마나

기분이 들떴는지! 연극과 출연진 모두 두근두근!





다목리 미상번지는 극단 `앙상블`의

작품으로 김진만 극작/연출 연극입니다.

휴전선 인근의 다목리에서 1980년에 실제로 벌어진

사건을 모티브로 전개되죠.

주인공을 맡았던 오현철은 배우가 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이 작품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연극과 이야기 CLICK!





이렇게 의미 있는 수상작에

이현기,박재진,김민정,장웅진 등 연극과

졸업생들이 출연해 정말 반갑고

감격스러웠답니다!

무엇보다 대선배들과 함께 이번 작품에

참여하면서 현장 연기, 연극 연기를

맘껏 배울 수 있었다고 해요.





이번 공연에 연극과

재학생들 또한 조연출과 스태프로 

함께 활동! 이로서 본교 선후배가

한 현장에서 만나 감동은 2배였답니다 : )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활동하는 연극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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