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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애완동물계열

애완동물학과,야생동물구조센터 견학가다!

애완동물학과,야생동물구조센터 견학가다!

 

 

 

 

 

 

파란 하늘이 평화롭고 희망적이게 보이는 어느 여름날.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은 파란 하늘처럼 희망이 있는 곳을 방문했답니다.

바로 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

 

 

강원도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우리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은 어떤 희망을 보았을까요?
함께 강원도로 따라가 봐요!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이 도착한 곳은 강원대학교 내에 있는 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입니다.
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구조함은 물론,

치료 및 방사를 위한 훈련까지도 책임지고 있는 소중하고도 감사한 기관이죠.

 

 

인간과 동물의 조화를 강조하고 생태계라는 큰 숲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 애완동물학과와 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는 뜻이 통하는 곳이네요!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은 야생동물구조센터 관계자분을 만나

함께 센터 곳곳을 소개 받고 방문했어요.

 

 

 

 

 

 

 

 

센터 관계자분은 실제 활동하고 계시는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그 분께로부터 전해 듣는 이야기는 상당히 현실적이고 리얼했죠.

따라서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야생구조의 최전선에서 배울 수 있는 생생한 현장 강의였어요!

 

 

 

 

 

 

 

 

열심히 강의를 듣는 도중에... 읭? 뭐지 이 심장 폭행하는 귀요미들은?!!!
똘망똘망하게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을 쳐다보는 이 아가 귀요미들!
꺄아~~강하게 힐링되는 이 느낌!

 

 

 

 

 

 

 

 

동물구조센터에는 동물들이 참 많았답니다.

고라니, 너구리, 그리고 각종 맹금류까지!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이 이 날 만난 동물들만 해도 많았죠!

 

 

각자가 안타까운 사연으로 야생동물 구조센터에 왔지만

여러 전문가분들의 보살핌과 치료로 인하여 방사를 앞두고 있는 개체들이 많다고 해요.

참 다행이지 뭐예요!

 

 

 

 

 

 

 

 

현재 우리나라의 야생동물 구조 활동 여건은 과거에 비해 성장을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최적의 조건이 마련되지는 않은 상태죠.
하지만 모자란 것이 있다는 말은, 다른 의미로는 채울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

 

 

이 날의 견학으로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점차

더욱 발전해 가는 대한민국의 야생동물 구조 환경에 대해 기대할 수 있었어요.

또한 희망을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의 노력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생생한 현장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온 애완동물학과 학생들.

뿌듯한 하루였을 것 같아요!

 

 

 

서예전 애완동물학과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무 능력을 높이고,

학교 밖에 있는 실제 현장에서는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항상 성장을 하고 있는 서울예술전문학교 애완동물학과!

오늘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