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가 궁금해? : 영화감독,영화제작자,미술감독

영화과가 궁금해? 

영화감독, 영화제작, 미술감독

 

 

 

 

이젠 스마트폰으로도 장편영화를 촬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영화감독, 영화제작, 미술감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접근방법이 늘었는데요, 하지만! 자신만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 영화과에 진학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콘텐츠의 힘이 커지면서 영화인이 되길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요! 과연 영화과에서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미술감독이 되기위해 어떤 수업을 듣고 있을까요?

 

 

 

 

 

영화감독 및 영화제작 교수진들의 영화제작실습을 통해

단기간에 전문적인 스킬을 습득하고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홍기선 감독,

영화 '이리', '중경'의 제작과 프로듀서를 맡은 윤병기 학부장,
영화 '링', '비밀의 샘을 찾아라',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등

다수 작품 미술감독을 맡은 심상욱 교수가

영화과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영화과 학생들은

본인이 쓴 시나리오를 직접 영화로 제작해

감독으로서 상영회를 열고 그 작품을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시나리오를 실질적으로 제작해보고

현장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통해

영화감독으로서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영화과 수업을 통해 제작한 작품은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미술감독으로서

하나의 귀중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영화제작기초, 영화제작실습, 영화연기실습 등

다양한 과목과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영화과 학생들이 영화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영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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