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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학과의 카메라강좌_화이트밸런스!

영상촬영학과의 카메라강좌_화이트밸런스!

 

 

 

 

최근에는 카메라의 성능이 발달되어서 동영상 전용 카메라가 아니어도 영상촬영이 가능하죠.

그 예가 바로 DSLR입니다. DSLR로 영상촬영을 하기 위해선 카메라의 기능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정석!

그래서 카메라에 능통한 영상촬영학과에서 여러분께 카메라 강좌를 해 드리겠어요! 짝짝짝!

 

오늘 영상촬영학과와 함께 공부하게 될 카메라 강좌 주제는 “화이트밸런스”입니다.
영상촬영학과와 함께 알찬 화이트밸런스 공부 시작 해봐요!

 

 

 

 

 

 

화이트밸런스는 카메라를 다루다 보면 사용 빈도가 꽤 높습니다.
화이트밸런스는 도대체 무엇이길래? 많이 사용을 하게 될까요?
영상촬영학과에서 화이트밸런스의 정의부터 설명 해 드릴게요.

 

화이트밸런스를 한마디로 쉽게 정의하자면 이렇습니다.

" 특정한 빛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물이나 풍경 본연의 색을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영상촬영학과에서 한마디로 쉽게 정의해 드려서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되지만

더더욱 쉬운 이해를 위해 조금 더 풀어서 설명 해 드릴게요.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빛이 존재하며 그 빛들은 무수히 많은 고유의 색온도를 가지고 있죠.

고유의 색온도가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긴하지만

자칫 그 색이 과하거나 강하면 사물의 고유의 색이 왜곡될 수 있어요.

그럴때 바로 조정을 하는 것이 화이트밸런스입니다.

 

카메라는 주로 오토 화이트밸런스로 맞춰져 있어요.

영상촬영학과도 촬영을 할 때 대부분 오토 화이트밸런스로 맞춰놓고 촬영을 하죠.

오토로 맞춰놓아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답니다.

하지만! 특별히 신경써서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결혼식, 모델 촬영, 상품 촬영 등입니다.

피사체의 본 색이 보존되어 나타나야 하는 상황엔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이트밸런스의 종류를 영상촬영학과와 알아볼까요?

 

-주광 : 맑은 날의 태양광 색온도. 5,500~6,000°K

-텅스텐 : 주로 붉은색 조명이 많이 사용되는 곳에서 사용. 3,000°K

-형광등 : 주로 실내에서 형광등 불빛이 강할 때 사용. 4,00°K

 

 

 

 

 

오늘은 첫 시간으로 영상촬영학과와 함께 화이트밸런스에 대한 카메라강좌를 배웠는데요.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카메라 강좌로 돌아오겠슴다!

 

위 자료는 채널A, MBC 등 대형 방송국 취업을 성공시킨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영상촬영학과에서 제공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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