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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애완동물계열

☆애완동물학부가 알려주는 강아지상식!

 

☆애완동물학부가 알려주는 강아지상식!

 

 

 

 

애완동물학과가 여러분께 알찬 정보, 정확한 정보를 들고왔어요.

오늘의 정보는 귀여운 강아지들과 관련있는 소식! 바로 강아지 상식입니다.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이정도 쯤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애완동물학과와 함께 강아지 상식 알아봐요~

 

 

 

 

애완동물학과가 알려주는 강아지 상식 1.

개의 시야는 사람보다 훨씬 넓다.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야는 180도 정도 라고 해요.

하지만 개의 시야는 이보다 훨씬 더 넓은데요. 220도 ~ 290도까지도 볼 수 있답니다.

개는 옆으로 볼 수 있는 측면시야가 사람의 영역보다 넓어요.

 

 

 

 

 

 

애완동물학과가 알려주는 강아지 상식 2.

높은 소리는 행동 유발을, 낮은 소리는 행동억제를 하게한다.

 

높은 소리와 빠른 소리는 개를 흥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움직임을 부추기는 효과가 있어요.

반면에 낮은 소리는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죠.

따라서 강아지가 잘못 된 행동을 할 때는 낮고 분명한 소리로 천천히 "안돼"라고 말하면 된답니다.

 

 

 

 

 

애완동물학과가 알려주는 강아지 상식 3.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1000~1억배 정도 더 뛰어나다.

 

냄새를 잘 맡는 사람 등을 비유적으로 "개코"라고 하죠.

모든 이들이 익히 알고 있을만큼 개들의 후각은 굉장히 뛰어납니다.

최대 사람 후각에 비해 1억배 정도까지 더 감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수색견, 경찰견 등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줄 때가 많습니다.

 

 

 

 

애완동물학과가 알려주는 강아지 상식 4.

개의 몸에는 땀샘이 거의 없다.

 

개는 땀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체온조절을 땀 배출을 통해서 하지 않습니다.

체온 조절을 할 때에는 헥헥거리는 소리를 내며 호흡을 하죠.

이를 "팬팅"이라고 합니다.

개의 몸에서 땀을 흘리는 곳은 발바닥 쿠션이랍니다~

 

 

 

 

 

애완동물학과가 알려주는 강아지 상식 재밌게 잘 보셨나요?

이렇게 애완동물에 대해 재밌고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애완동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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