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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과,송은영교수 칼럼 기고!

 

의류학과,송은영 교수님 칼럼 기고!

 

 

 

 

 

서울예술전문학교 의류학과 교수님들은 대내외적으로 대단히 인정을 받으신 실력파 교수님들! 제가 증명할 수 있어요! 어떻게?
의류학과 교수님들의 활동을 보면 알 수 있죠. 각종 TV 방송 출연, 잡지, 기사, 칼럼 기고 등등! 서예전 의류학과 교수님들의 이러한 활동은 예삿일!


그 중 오늘 전하게 되는 소식은 의류학과 송은영 교수님의 칼럼이 매거진에 등재 된 내용입니다. 교수님의 멋진 활약상 함께 보실까요?

 

 

 

 

 

 

의류학과 송은영 교수님의 칼럼은 “에코비전21”이라는 매거진에 실렸습니다. 교수님의 칼럼이  매거진 에코비전21에 등재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앞서 3차례나 더 칼럼이 실렸었는데요. 의류학과 송은영 교수님의 칼럼은 시리즈의 형식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실리게 되었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네 번씩이나 매거진에 칼럼이 실리시다니! 대단해요 교수님!

 

 

 

 

 

 

 

시리즈 칼럼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의류학과 송은영 교수님의 칼럼 주제는 “의생활 습관을 바꾸면 환경이 변한다.”
교수님은 의류전문가다우신 전문적인 지식을 풀어 나가 주셨어요. 인간이 의복을 착용하기까지의 기원을 분석하는 내용을 담으셨답니다. 의류학과 교수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우리도 함께 들어봐요.

 

 

 

 

 

 

<의류학과 송은영 교수님 칼럼 中  발췌 및 요약>
인간의 의복 기원을 살펴보자면 크게 4가지 정도로 분류 할 수 있다.


 

- 인체 보호설 : 신체적 힘이 약한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찾아낸 수단이 의복이다.
- 심리적 보호설 : 심리적인 안정감이나 만족을 얻으려는 욕구로 의복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 예로 원시인들이 사냥능력이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기 위해 신체 및 의복을 장식하는 것과 현대인들이 의복을 통해
                           경제력과 사회적 우월성을 나타내려는 것이 있다.

- 정숙설과 비정숙설 : 신체 노출에 대한 수치심 때문에 복식을 착용했다는 것이 정숙설이며,

                                    신체의 특정한 부위로 주의를 끌거나 또는 보호의 목적으로 복식이 비롯되었다는 것이 비정숙성이다.
- 장식설 : 신체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그로인해 기쁨을 얻으려는 욕망으로부터 비롯되어 의복을 착용하게 됐다.

 

 

 

 

 

 

의류학과 송은영교수님의 칼럼은 이번 4번째로 하여금 끝이 났습니다. 짝짝짝~ 의류전문가로서, 패션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여지없이 보여주신 교수님! 멋있으세요!

이처럼 서울예술전학교 교수진은 공공연하게 그 능력을 인정받은 각 분야 최고의 프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서예전 패션예술학부의 경우 송은영 교수님 외, 디자이너 김홍범 교수, 디자이너 송혜명 교수 등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절대 모를 리 없는 프로 중 프로 분들이 교수님으로 계시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직강으로 듣고 싶다면? 실무인재로 거듭나 패션 전문가로 취업하고 싶다면? 답은 서.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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