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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영화제

유영식 겸임, 제24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시상자로 나서 유영식 겸임, 제24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시상자로 나서 2019년 제 72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참석으로 시작부터 화제가 되었던 '제 24회 춘사 영화제' . 해당 시상식은 지난 7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습니다.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어 올해로 24회 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본 영화제는 춘사 나운규의 영화정신인 창의성, 예술설, 그리고 민족성을 공유한 선정근거로 내세움으로써 한국 영화의 미래를 여는 젊은 영화제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신인여우상에는 배우 진기주(리틀 포레스트), 전여빈(죄 많은 소녀)이 수상했으며 시상자로는 유영식 감독이 무대에 올랐습..
유영식 감독, 춘사영화제 심사위원 활약 유영식 감독, 춘사영화제 심사위원 활약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의 도약’ (사)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오는 18일 오후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 해에 열리는 제24회 춘사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의 도약’을 표방한 제23회에 이어 올해에도 말레이시아 Finas(말레시아 영화진흥위)의 신임 대표인 Ahmad Idham을 포함하여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영화인들이 한국영화 100년, 제24회 춘사 영화제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참석한다고 합니다!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는 제24회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 감독들의 명예를 걸고 그 심사의공정성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