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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에서 알려주는 고양이에 대한 상식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점차 늘어나면서 강아지뿐만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개체 수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강아지 다음으로 가장 많이 키우는 동물은 바로 고양이인데요, 2020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가 57만 천여 가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양이를 주인처럼 키우며 스스로 '집사'를 자처하는 애묘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향한 관심이 늘어난 만큼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겠죠. 고양이에 관한 흔한 오해 5가지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양이가 배를 보이는건 쓰다듬어 달라는 의미일까? 정답은 '아니다!' 입니다. 고양이가 배를 보이고 눕는 이유는 친근함의 표시로서 편안한 상태일 때 배를 보이고 눕습니다. 이 신호는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이지, 만져달라는..
워크맨에도 나왔다! 동물 훈련사 체험기 https://www.youtube.com/watch?v=eprYsWdFzpE 구독자 수 385만 명을 자랑하는 워크맨 채널에서는 강아지 훈련사를 직접 체험해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었는데요,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처음 워크맨을 반긴건 퍼피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인데요, 퍼피 트레이닝이란? 어린 강아지들을 만지고 교감하면서 사람은 친구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훈련이라고 합니다. 훈련 조끼에는 많은 주머니가 있는데요, 안에 공, 간식 등 훈련에 필요한 것들을 넣고 다닙니다 핏불테리어 같이 위험한 줄 알면서 키우시는 분들이 많다는 질문에 소장님께서는 사람은 의무교육이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데에는 의무 교육이 없다, 의무 교육이 있다면 충분히 사람과 같이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