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진스

커스텀 서비스가 가능한 '얼킨캔버스' 큰 인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이성동 겸임이 운영하는 옴니아트의 온디맨드 IP 커머스 솔루션 '얼킨캔버스'가 커스텀 서비스와 함께 베티붑, 스머프 등 라이선스를 활용한 완제품을 선보이며 상반기 매출도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얼킨캔버스는 캐릭터 IP, 셀럽, 예술 등 시각 라이선스를 보유해 다양한 굿즈와 커스텀 이미지르 선보이는 플랫폼입니다. 2021년에 론칭한 이 플랫폼은 매 시즌 발전을 거듭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는데요. IP를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커스텀이 가능한 점을 주목받았습니다. 기존 티셔츠나 간단한 잡화류에만 커스텀할 수 있었던 다른 곳들과는 달리 이 플랫폼에서는 니트/셔츠/하의류 등 베이직 의류부터 컷아웃 디테일의 트랜드한 의류, 텀블러, 노트, 폰케이스까지 모두 커스텀이 가능한데요. 이미 인지도..
뉴진스 X 파워퍼프걸, 아이돌 그룹과 애니메이션의 신선한 만남 오는 21일 미니 2집 '겟 업'으로 컴백하는 뉴진스의 앨범 커버가 파워퍼프걸 콘셉트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7일 뉴진스는 선공개곡 '뉴진스(New Jean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요. 이번 뮤직비디오는 올해 25주년을 맞은 카툰 네트워크의 '파워퍼프걸'과 협업한 작품으로, 뉴진스와 파워퍼프걸이 가진 본연의 매력을 조합해 귀엽고 톡톡 튀는 뮤직비디오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반응을 뜨겁게 달궈놓았는데요. 선공개 곡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팝 시장인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또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등 화제의 중심에 서 다시한번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 그룹과 애니메이션의 신선한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이 둘의 만남은 뉴진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