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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학과, 피버팀 오디션에 참가하다!


모델학과, 피버팀 오디션에 참가하다!




안녕하세요. 멋진 옷에 더욱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 바로 모델이죠!^^ 오늘은 이런 멋진 일을 하고 있는 모델학과의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23일 학교 로비가 한순간에 북적이고 소란스러워졌습니다. 많은 모델학과 학생들이 몰려나와 긴장감이 맴도는 얼굴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피버팀 오디션 준비! 서예전 모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오디션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이를 위해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생생한 현장의 사진을 보며 얼마 전 있었던 오디션 현장을 같이 구경 해 보겠습니다!



모델학과 피버팀 오디션은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어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남학생들 순서가 먼저 있고 그 다음이 여학생들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시작된 오디션! 긴장되는 마음을 숨기며 오디션장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그간 수업시간에 열심히 배운 만큼 빨간 카페트 위에서 아주 멋진 워킹을 선보이며 자신있게 심사위원들과 아이컨택을 했어요. 심사위원분들도 모델학과 학생들 한명 한명의 눈을 마주치며 아주 주의 깊게 심사를 하셨답니다. 매서운 눈빛에 주눅이 들법도 했지만 오히려 학생들은 더욱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어 심사위원분들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서예전 모델학과 단독으로 진행되었던 오디션이었기에 더욱 심사가 깐깐하고 엄격할 수 있어 분위기가 자칫 무거울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반대로 오디션 분위기는 굉장히 밝았다는 점! 과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심사위원분들은 오디션을 보는 중간 과정마다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내주셨는데요. 개인기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죠. 이 때 많은 학생들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연기로, 춤으로, 노래로, 비트박스로 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술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했습니다. 여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노래와 춤 그리고 포즈 등으로 자신을 표현했죠. 이렇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근원이 되는 자신감! 바로 이러한 자신감은 뛰어난 실력이 뒷받침 된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실력이 충분히 뒷받침 되는 서예전 모델학과 학생들이라면 이러한 자신감이 나오는게 아주 당연한 일이겠네요!


서울예술전문학교 모델학과의 단독 오디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수차례 많은 곳과 오디션을 개최 한 적이 있는데요. 학생들에게 현장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다 적극적인 경험을 위해 노력하는 서예전! 이런 과정의 확립과 노력이 있기에 하루가 다르게 모델학과 학생들의 실력이 쑥쑥 커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오디션의 결과는 아직은 발표가 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합격생들이 나오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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