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학과 과제전 속 반짝이는 작품들!

시각디자인학과 과제전에서 돋보인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 살펴보기!

 

얼마 전 시각디자인학과에서 과제전이 열렸었죠!
서예전 디지털디자인학부(만화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이 패키지디자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직접 만들어 전시하였었는데요. 그 중 가장 주목받았던 작품이 있다고 하여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시각디자인학과에서 소개하는 작품 첫 번째, 2학년 김지경 학생의 작품입니다.

김지경 학생은 이번 과제전에서 총 2개의 작품을 출품하였답니다.
비비드 컬러의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거기에 재미난 스토리를 덧붙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였는데요.시각디자인학과 수업 중 배운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편집한 영상으로 컨셉에 맞는 캐릭터와 소스들을 직접 작업하였는데요. 한 컷 한 컷의 정성을 쏟은만큼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답니다. 작품을 감상해볼까요?>>

시각디자인학과에서 소개하는 이번 작품, 2학년 최은지 학생의 작품입니다!

앞에 김지경 학생처럼 애프터이펙트를 이용해 만든 영상으로 최은지 학생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겨있는데요. '자기소개서'라는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평소 시각디자인학과 수업에서 진행하였던 작품도 영상에 담겨있네요. 일러스트 느낌의 그림들, 색상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완벽한 작품으로 탄생했답니다. 작품을 감상해보실까요?>>

 

 

시각디자인학과 두 학생의 작품 외에도 1,2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영상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들어주었는데요. 그럼 학생들의 작품 하나하나를 소개합니다.

1번, 2학년 조성희 학생은 기존의 원작 동화를 재구성해 표현하였답니다.
2번,1학년 정병성 학생은 지하철 역 에피소드를 담아 재미있게 잘 표현하였는데요.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노랫말에 담았답니다.
3번, 2학년 나예지 학생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
4번, 1학년 유지수 학생은 러블리한 캐릭터를 이용해 영상을 만들어주었답니다.

시각디자인학과 과제전 작품, 마지막 2개는 1학년 정준영, 이지원 학생의 작품입니다!

1번 정준영 학생은 '책의 유령'이라는 타이틀로 하나의 스토티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주었는데요. 배경음악과 영상,색상의 완벽한 조합, 정말 잘 어울리죠?
2번 이지원 학생은 즐거운 캠프파이어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형형색색의 귀여운 캐릭터가 인상적이네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 다 소개해드리지 못한 점이 아쉬운데요. 서예전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니 꼭 감상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