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 '비피샵, 아이아이, 제이초이' 참가 서울시와 함께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 본교 패션예술계열 스태프 활약

패션디자인 '비피샵, 아이아이, 제이초이 참가' 서울시와 함께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 본교 패션예술계열 스태프 활약

 

 

 

 

지난 15일에는 현대백화점과 서울시가 손을 잡고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디지털라이브패션쇼'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패션쇼인데요, 본교 패션예술계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디자이너 최정수 겸임의 브랜드 '제이초이'도 참여하면서 주목을 받았답니다. 그 외에도 여러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면서 컬렉션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패션쇼 라이브 현장에서 패션예술계열 재학생들이 스태프로 활약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서울 365패션쇼는 아레나옴므 플러스 박지호 편집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패션쇼와 홈쇼핑이 함꼐 진행되는 이색적인 행사였습니다. '아이아이' 계한희 디자이너, '그라피스트만지' 김지만 디자이너, '제이초이' 최정수 디자이너, '테일리미러' 김주한 디자이너, '비건타이거' 양윤아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패션 인플루언서 '비피샵' 차슬기 디자이너', '무드클로젯' 오수민 디자이너, '더아느' 박서아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1학년 재학생 김솜이, 김유리 학생이 스태프로 활약하면서 이번 라이브 패션쇼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답니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두 학생 모두 수고했습니다 :-)

 

 

 

 

본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매해 서울 365 패션쇼를 포함하여 서울패션위크까지 실제 패션쇼에서 스태프로 일하면서 디자이너 컬렉션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고 있답니다. 또한, 본인의 꿈인 패션디자이너를 그리면서 전체적인 패션쇼 진행 상황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패션쇼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고,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시는 패션디자이너 교강사진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 만큼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고 있답니다! 패션디자이너, 패션스타일리스트, 패션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