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학과]서울패션위크 무대의 모델이 되다!

[모델학과]서울패션위크 무대의 모델이 되다!

서울예술전문학교 모델학과, 꿈의 무대 '서울패션위크 2014 S/S컬렉션' 무대 참여

오늘 서예전 모델학과에서 소개할 소식! 꿈의 무대라 불리는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모델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모델학과 이진선, 한선우, 조성화 학생! 그동안 학교에서 진행한 패션쇼(원마운트, 홍제천 생명의 축제, 상명대, 신진디자이너 패션쇼 외 다수)의 경험을 쌓아온 학생들인데요. 이번에는 프로 모델들도 함께 서는 서울패션위크에 당당히 모델로 서게 되었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게요.

모델학과 3명의 학생들은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위한 오디션에 참가해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되었습니다. 오디션에는 국내 최고의 전문 패션이벤트 컴퍼니이자 김세아, 정우성, 현영, 김성수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낸 '모델 센터 인터내셔널'의 이호영 팀장님께서 직접 평가해주셨는데요. 최고의 전문가에게 선택받은만큼 모델로서 인정받은 모델학과 학생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부터 매년 3월, 10월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컬렉션으로 모델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서보고 싶은 꿈의 무대이기도 하죠!

▲모델학과 한선우(좌),조성화(우)

▲모델학과 이진선

모델학과의 한선우 학생은 장광효 디자이너, 이진선 학생은 서영수 디자이너, 조성화 학생은 박종철 디자이너 패션쇼 런웨이에 서게 되었습니다.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참여한 자리인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었던 기회! 2014S/S 컬렉션 무대에서 디자이너들의 멋진 의상들을 피팅, 당당히 무대에서 빛내주었는데요. 모델학과 학생들은 프로 모델 못지 않게 자신감있는 워킹을 보여주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을 수 있었답니다.

 

앞에 소개해드린 모델학과 학생들의 패션위크 런웨이 소식! 아직 맛보기의 불과한데요.
무대에 선 모델학과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기도 곧 소개해드릴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