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예술계열 알려주는 새내기 메이크업 팁

새내기는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할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 선배가 알려주는 새네기 메이크업 현실 꿀팁! 화장을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야하는데요. 요즘에는 원데이 클래스 등 화장을 가볍게 배울 수 있는 강의 같은게 많기 때문에 프립 같은 앱을 통해 원데이 메이크업 강의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쿠션제품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잡을 것!

아직 메이크업에 익숙하지 않은 새내기라면 제품의 단계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은데요.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한 제품에 다양한 기능성이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이 적격이랍니다. 수분 베이스와 선케어, 컨실러 등의 기능을 모두 담은 쿠션 제품을 활용해 손쉽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뷰티예술계열의 경우 백스테이지에서 베이스, 파운데이션, 팩트를 할 시간이 없을 때 쿠션을 유용하게 활용 한다는 것!

사랑스러운 핑크빛 컬러 메이크업!

촉촉한 쿠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쳤다면 입술과 눈, 볼 등에 은은하고 부드러운 컬러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면 좋습니다. 새내기의 청순함을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는 볼터치 색상이랍니다. 풋풋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파스텔 톤의 펄감이 없는 블러셔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핑크빛 파스텔 톤을 사용하면 화사한 피부톤과 발랄함을 연출해 20살에 맞는 귀여운 화장을 할 수 있습니다.

뷰티예술계열 메이크업 방법보다 강조하는 것은 피부관리!

피부 자체가 메이크업 보다 훨씬 중요한데요. 여드름이 있는 피부라면 메이크업을 하는게 피부에도 좋지 않고 메이크업을 했을 때도 산뜻한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 또한, 건조한 강의실이나 새내기 때 겪게 되는 잦은 음주 등이 피부를 망쳐 메이크업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한 번은 팩을 해주고 여드름 관리에 신경쓰는게 중요하답니다.

뷰티예술계열 알려주는 새내기 메이크업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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