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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예술계열 겸임 슈스스 한혜연이 알려주는 모자 스타일링

패션예술계열 겸임 슈스스 한혜연이 알려주는 모자 스타일링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본교 패션예술계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계시며, 슈스스 TV로도 많은 구독자들에게 교강사님만의 스타일링 노하우와 꿀팁을 알려주고 계신답니다 :-) 

오늘은 슈스스 한혜연 겸임께서 알려주는 모자 스타일링 팁을 공유할게요!





와이어나 이런게 없어도 내려쓰거나 살짝 한 쪽을 올려쓰는 것도 되게 귀여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자는 소재가 울 소재여서 비슷한 톤으로 매치해서 입으면 예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팬시한 백까지 더하면 귀여운 룩을 연출이 가능합니다. 모자를 선택하고 먼저 옷을 매치를 해 본 다음에 톤 매치가 너무 브라운 게열이라 심심한 것 같다 싶으면 컬러감이 있는 백을 들어주는 것도 굉장이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됩니다.





마도로스 모자라는 건 선장들이 쓰는 모자 형태를 말합니다. 디올이나 구찌 쇼에서도 많이 오른 것 보면 트렌드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딱딱한 형태로 된 모자들이 많아서 착용감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마린룩은 여름만 연출하는 것이 아니고, 겨울에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모자를 똑바로 쓰지말고, 살짝 비틀어 쓰고 모자 뒤를 내려주면 더 스타일리쉬하게 연출 할 수 있답니다.






역시 소재는 믹스매치! 니트 베레는 예쁜 두상이 아닐 때 써서 약간 두상의 모양을 만들어주기에 너무 좋은 아이템입니다. 특히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착용한 모자는 폼폼이가 달려 있어서 훨씬 더 머리 라인이 예뻐보이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한 패딩, 울 코트에도 어울릴 거 같은 니트 베레!





무난한 컬러의 모자들도 튀는 옷에 매치해서 느낌을 중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 코트 자체가 굉장히 화려한데요, 근데 니트 무난한 니트 베레를 쓰면서 화려한 아우터와 중화시키며 더 스타일리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룩이어도 모자에 따라서 룩이 달라지는걸 슈스스 스타일링을 통해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 모자를 스포티하게만 쓰기에는 아까워서 슈스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대로 연출해보았다고 해요! 이런 룩에는 스포티한 모자를 추천합니다. 이런 벙거지 모자 짧은 캡에 패턴이 들어간 모자는 오히려 이렇게 독한 색들이 믹스되는게 훨씬 더 예쁜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모자라는 아이템은 유행을 타는 경우도 거의 없고, 내 얼굴형, 머리형에 어울리는 것을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슈스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모자 스타일링 노하우를 참고해서 예쁘게 스타일링 하길 바랄게요!




슈스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