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이성동 겸임, KCON 참여!

패션디자이너 이성동 겸임, KCON 참여!

ul:kin의 디자이너 및 대표이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이성동 겸임은 올해 8월에 진행된 KCON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여하였습니다.

 

KCON이란? CJ그룹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급 K-culture 페스티벌입니다. K-POP, K-드라마, K-무비 등 문화 콘텐츠와 IT, 패션, 뷰티 등 첨단·제조업까지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최초의 K-Culture 페스티벌입니다.

대표적인 한류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잡은 ‘KCON’이 개막하면서 ‘비즈니스 한류’에도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올해 KCON LA 비즈니스 행사에는 한국의 뷰티와 패션 관련 업체 50여 개가 참가하였고, 그 중심에는 패션예술계열 이성동 겸임의 브랜드 ul:kin이 있었습니다.

 

K뷰티, K패션 등 K라이프 스타일은 어느새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힙한 문화 장르로 자리 잡았으며, 많은 외국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치러진 KCON은 지속가능한 한류, 대/중소 기업의 상생 모델로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이는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성동 겸임의 브랜드 <얼킨>과 가장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가치 있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가치 있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이성동 겸임의 앞으로의 눈부신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최고의 전문 패션 디자이너에게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