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패션예술계열 송은영 전임은 기업 특강 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에 출연하시며
패션 전문가로 조언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번에는 KBS < 똑! 기자 꿀! 정보> 에 출연하시어
올해 수영복 트랜드에 대하여 의견을 내주셨답니다.
송은영 전임 : 올해는 수영복에도 복고 열풍이 불면서 1990년대 유행했던 물결주름이나 땡땡이, 꽃무늬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과한 노출보다는 다소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이 대부분인데 대표적인 것이 원피스형태의 수영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영복은 수영할 때만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깨지면서, 수영복을 일상복과 매치해 데일리 웨어로 입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수영장, 해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수영복을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
송은영 전임 : 로브는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데요,
기장이 길어서 시선이 아래로 연장되면서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송은영 전임의 말씀에 따라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건 어떨까요?
앞으로도 인터뷰, 특강 등 송은영 전임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패션 전문가에게 직접 배워
나 또한 패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