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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자격증 (피부) 실기시험 합격 팁!


미용사자격증 (피부) 실기시험!

문제를 알아야 합격의 길은 열린다!



미용사 피부 국가자격증의 합격률이 하늘의 별 따기인 요즘! 

너도 나도 네 번, 다섯 번 떨어지기 십상인데요,

비싼 재수강료를 내어가며 재교육을 받아야 하나 고민해본 적이 있을 터!


많은 수험생들이 교육 기관에서 받아온 시험 관련 자료만 믿고 

열심히 연습하지만 끝내는 불합격 통지서에 낙담하고 있습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피부) 실기시험 합격 팁!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개문제를 섭렵하라!



공개문제? 



미용사 국가자격증 (피부)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실전 서적, 동영상 등을 두루 섭렵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국가가 제시하는 실기시험의 기준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두어야 하는데요,

 

 공개문제는 미용사 국가자격증(피부) 시험 전반에 대해 기술해 놓은 자료들로 

포털사이트에 큐넷(www.q-net.or.kr)을 접속한 뒤 고객지원 → 자료실 순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미용사 피부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공개문제를 반드시 보아야만 합니다!


그 어떤 자료들보다 정확할 뿐만 아니라,

시험 기준이나 준비물 등에 변경 사항이 생길 경우 가장 먼저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따끈따끈한 정보를 놓치고 예전의 교육 자료만 믿고 준비한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미리 프린트 해 둔 뒤 시험 준비 전, 시험 준비 중, 시험 전 날  틈틈이 읽어보며 숙지해 두도록 합니다. 


전에는 지참 허용되었던 바디 팩 붓이 이젠 지참할 수 없게 되었는데요,

이는  공개문제를 살펴보지 않는다면 놓치기 십상인 따끈따끈한 정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피부미용과정 강의 현장!↑)



그렇다면 공개문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일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해면과 클렌징 두 가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시험 날 해면은 꼭 새 것을 가져가야 할까요? 

클렌징의 채점 기준은 무엇일까요?


모든 정답은 바로 공개 자료 속에 들어있습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 (피부) 실기시험에

 해면은 ‘새 것'이라 명시해두었기 때문에 반드시 깨끗한 상태의 것으로 사용 흔적이 없어야 합니다. 


여기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피부미용과정 임정연 교강사님만의 꿀팁!


해면은 적당한 물기를 머금고 있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클렌징 과제는 본격적인 과제의 시작으로 1과제 분위기의 전반을 좌우하기 때문에 

꼼꼼한 관리부터 시간엄수까지 체득되어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한 문장이지만 저 속에는 많은 기준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1. 사전에 제시된 모든 피부용 제품을 사용할 것

2. 포인트 메이크업 클렌징을 먼저 시행할 것(반드시 전용제품 사용)

3. 사전에 제시된 관리범위를 이탈하지 말 것(문지르기는 2~3분 내)

4. 클렌징 잔여물 제거를 도구( 코튼 및 해면, 온습포 등으로 제거)

5. 화장수를 이용해 피부를 정돈하는 것으로 마무리할 것  


 특히 3번에 나와 있는 ‘도포 후 문지르기 2~3분'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작업 시간으로, 

많은 수험자들이 놓쳐 감점 대상이 되곤 합니다.

따라서 작업 도중 수시로 타이머를 체크하여 작업시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유념하도록 합니다.


  이 외에도 1과제, 2과제, 3과제 전반에 대한 실기 시험 기준이 비교적 명확히 나와있으므로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자라면 반드시 읽고 스스로 잘못된 점은 없는지 점검해 보도록 합니다.

  아울러 수험자의 사소한 장신구도 감점 대상에 오를 수 있으므로 

복장 감점 관리 안내서를 꼭 한 번 살펴본 뒤 시험에 임하도록 합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피부미용과정

전문 교강사진의 꼼꼼한 강의를 통해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은 물론,

다양한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 및 수상 경력을 쌓아

취업 현장에서 선호하는 실력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피부미용사를 꿈꾸시는 분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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