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lic/방송공연영상계열

[영상제작학과]연합뉴스 인턴이 되다!



[영상제작학과]연합뉴스 인턴이 되다!



영상제작학과, 연합뉴스, 서예전, 서울예술전문학교



오늘 서울예술전문학교 영상제작학과 학생들에게 들려줄 인턴십 소식! 얼마 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더 클래식 레스토랑 인턴소식도 들려드렸었죠. 서예전 학생들 인턴십으로 일한 곳은 연합뉴스입니다! 매일 쉬지 않고 국내외 취재망을 가동해 정확한 기사를 공급하는 곳이죠.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연합뉴스에 영상제작학과 학생들이 직접 일원으로 일할 수 있다는 기회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현재 인턴십 과정을 밟고 있는 홍지호, 임우빈 학생! 1주차에는 주조정실, 부조정실(음향,영상,스위치,조명), 중계차, 녹음 및 음향 편집실 등을 돌며 다양한 교육을 진행중인데요. 영상제작학과 학생들은 다음주차에 직접 실습에 나서게 됩니다.  그럼 이번주에 진행한 실습 내용들을 살펴볼게요.



영상제작학과, 연합뉴스, 서예전, 서울예술전문학교



영상제작학과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흥미있는 스튜디오 모습들! 각 스튜디오에는 카메라 감독님이 계시며 플래쉬 스튜디오의 경우 날씨 뉴스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기상캐스터가 스튜디오 내 크로마키 앞에 서서 정보를 전달하며 뒤에 그래픽, 영상이 합성되어 대중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인데요. 그 외에 방송이 진행되는 스튜디오 견학은 영상제작학과 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답니다.


영상제작학과, 연합뉴스, 서예전, 서울예술전문학교



다음 영상제작학과 학생들이 들여다본 곳은 주조정실! 부조정실을 거쳐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사실, 서예전 학생들은 알고 있었나요? 부조정실은 생방이 나갈 수 있도록 영상, 조명 등을 조종하는 곳으로 부조정실에 제작된 방송을 주조정실에서 받아 최종 확인을 한 뒤 TV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영상제작학과 학생들이 직접 모니터와 기계를 만져보면서 방송시스템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방학 기간동안 연합뉴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학생들! 본격적인 실습수업은 다음 주부터 시작인데요. 앞으로의 인턴쉽 소식을 계속 들려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영상제작학과, 연합뉴스, 서예전, 서울예술전문학교

영상제작학과, 연합뉴스, 서예전, 서울예술전문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