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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자로 성장, 연극 '적의 화장법' 제작 현장

공연기획자로 성장, 연극 '적의 화장법' 제작 현장



지난 11월 10일!

대학로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이 떴습니다.

 

바로, 제17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특별참가작

'적의 화장법'이 무대에 오른 것인데요,

 

총괄 PD부터, 무대디자인, 소품, 음향, 조명, 홍보까지!

우리 학생들의 피, 땀, 눈물이 담긴 그 현장!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극이 오르기 전 ​무대를 세팅하고 

리허설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공연예술계열 학생들!

 






지도를 맡아주신 박정석 교강사님! 



교강사님께서는 제1회 2인극 festival 참가작 박상륭 원작 <남도>, 제2회 2인극 festival 참가작 이외수 원작 <들개>, 혜화동1번지 4기동인페스티벌 “대학로컴플렉스” -<산양섬의 범죄>, 혜화동1번지 4기동인 페스티벌 “미스터,리가 수상하다”-<아버지를 죽여라>,  21세기 변주곡-드라마리딩페스티발 <남도> <추사 김정희> <성인오락실#여자이야기> <저승> <에코> <그 아이 유관순> <다홍치마> <로베르토 쥬코> <아니사 말리>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낙타의 꿈> <성인오락실 여자이야기> <염쟁이 유씨>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등 작품을 연출하신 바 있습니다.



박정석 교강사님께서는 공연기획자를 꿈꾸는 우리 학생들에게 현장의 육성을 들려주시며, 값진 가르침을 주시고 계십니다!

 






연극 '적의 화장법'은 우리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이 직접

연출, 출연 한 작품인데요,


극이 오른 '제 17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학생기업인 리프리컴퍼니에서 기획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출연에는 우리 공연예술계열 오승현 학생과

연기예술계열 장재영학생이 나섰는데요,


몰입을 높이는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고생해준 공연은, 대성황!







'제 17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이신

김진만 교강사님과 우리 학생들 한 컷!


우리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공연기획자로 성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기획자가 되는 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활동보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과는

공연을 직접 만드는 현장중심 강의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공연예술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꿈에 한 발짝 다가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