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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개막식 공연을 열다!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개막식 공연을 열다!

 


미래 영화인들의 축제!

영화감독 지망생의 꿈의 무대!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청소년영화제에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은

개막식 축하공연과 공연MC를 담당하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답니다:)

 

즐거웠던 청소년영화제 현장,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예술감독을 맡은 연극영화과 윤병기 교강사님을 필두로

서예전 연극영화과, 실용음악과,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영화제에 등장했습니다!

 

개막식을 준비하는 백스테이지 모습!

교강사님의 지도에 맞춰 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얼굴에

프로다운 진지함이 가득하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감성 가득한 발라드를 부르며

영화제의 막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무대 위에 서니

존재감이 확실하게 드러나죠?

 

 

 

연기과 MC,개그과 학생들은

공연MC를 맡아 개막식 진행을 해주었어요!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개그 콩트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관객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프로 개그맨들과

유사한 환경에서 수업과 실습을 합니다.

아이디어 회의부터 대본 작성, 연기 연습, 무대에 오르는 것까지

실전같은 연습을 통해 무대 장악력을 키워갈 수 있죠!

 

 

 

마지막으로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무대매너와 실력까지 겸비한

서예전 실용무용과 학생들!

 

 


관객들 중 특히 여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걸 보니

걸크러쉬 매력이 넘쳐흘렀던 것 같네요 :)

 

 

 

무사히 개막식 공연을 마치고!

학생들은 백스테이지에서 메인MC였던 방송인 김정민,

더블에이트의 나르와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개막식을 뜨겁게 달궈준

우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 MC, 개그과,

실용음악과, 실용무용과 학생들!


 

 


영화제에 참석했던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

 

앞으로도 더 많은 무대 위에서

좋은 공연 펼쳐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