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댄스과 서예전에서 배우자!

방송댄스를 전공으로 배우는 것이 놀랍지 않죠?이젠?

방송댄스학과는 음악방송무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댄스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곳이에요.

바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댄스학과에서 방송댄스를 전공으로 가능해요.

서예전 방송댄스학과에서는 춤의 대가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그 이유는 춤이라면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만 모셔놓았기 때문인데요.

서예전 방송댄스학과의 교수진의 구성은 정말 화려해요.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가 교수님들이기 때문에

k-pop, 방송안무, 얼반댄스 등 각종 트렌디한 댄스를 이해하고 섭렵할 수 있어요.

교수님들의 화려한 이력 함께 살펴볼까요?~

포미닛의 콜라보 프로젝트인 <트러블메이커>의 안무가이며 <B1A4>의 ‘이게 무슨 일이야’,

<씨엘>의 ‘나쁜기집애’, <포미닛>의 ‘볼륩업,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등 수많은 스타들과 함께 댄서로 방송활동을 한 김민성 교수님,

<지나>의 ‘예쁜 속옷’, <비스트>의 장현승 솔로 댄스 퍼포먼스 공연을 함께 진행한 박옥선 교수님 등

스타들의 댄서이자 안무가로 오랜시간 활동하셨기 때문에 다양한 인맥과 실력이 우수하시죠.

그러한 인맥을 통해서 학생들도 춤의 대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서예전 방송댄스학과 학생들은 항상 무대에 설 기회가 많아요.

각종 교내 행사 및 외부행사로 초청도 받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실력이 좋기 때문이겠죠?

이 곳 저곳 가리지 않고 학생들이 무대경험을 쌓기 때문에 더욱더 실력이 향상되고 있어요.

HYDES PARIS디자이너 패션쇼, 원마운트 패션쇼, 홍제천 생명의 축제, K-Wave world festival 공연 등

많은 무대경험이 학생들의 댄서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또, 백업댄서나 혼자 댄스 전문가로서 진출하지 않고, 데뷔를 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기획사와의 단독 오디션을 서예전에서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제국의 아이들 소속 '스타제국' 시크릿, BAP의 'TS엔터테인먼트', 애프터스쿨,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장우혁의 'WH엔터테인먼트', ZOO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