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 현실돋는 백스테이지 모습

패션디자인과 백스테이지 레알 현장!!!

패션디자인과 수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진짜 제대로 알아보고 가자!

화려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재학생의 현실 조언을 들어봅세!

패션디자인과 수시를 지원하는 많은 학생들은

화려한 쇼의 모습 그리고 성공한 디자이너를

보고 약간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물론! 그런 성공한 모습은 화려하지만

그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다는 것!

그걸 지금 패션 전공 선배가 알려준다는!

일단 패션쇼에 참여하는 모델만 20~30명

이 많은 사람들을 쇼에 맞추어 무대에 올리고

컨트롤 하는 막내 역할 부터 시작!

패션디자인과 수시를 통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

입학 한 학생들은 일단 이 막내 부터 배우기 시작해

천천히 모델들과 패션디자이너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

패션디자인과 수시 준비에 정신이 없다고?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는 그것의 1000000000배로

정신이 없다고 말하는 선배들!

한 번의 실수는 쇼 전체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다고

때문에 어디서나 이렇게 꿀잠 가능!!!

패션쇼가 끝나면 뒷풀이의 행복은 잠시

이번 쇼를 통해 보고 배운 것들을 바로 포트폴리오로 정리하고

자신의 이번 시즌 컬렉션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실기실로 달려가 연구하기 바쁘다는 것!

그래도 이런 치열한 무대에 끼고싶어?

그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수시에 지원해봐!

진짜 패션을 알려줄게!

2017학년도 수시 모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