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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패션뷰티계열

패션에디터가 하는 일을 알아보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장면!

바로 패션매거진회사 사무실의 모습인데요! 장면을 봤다면 알겠지만,

그만큼 치열한 직업 바로 '패션에디터'입니다. 패션에디터의 역량을 

채울 수 있는 패션마케팅학과에서 알려주는 패션에디터의 모든 것!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패션에디터가 하는 일은?

패션매거진에서 일을 하는 에디터의 경우 역할이 구체적이라는 사실!

화보담당, 코스메틱담당, 인터뷰담당, 기획기사 담당 등 패션분야에 대해

글부터 사진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직접 인터뷰를 실시하거나

취재를 한 다음에 기사의 형태로 작성하기 때문이죠!








패션에디터에게 필요한 것은?

패션에디터에게 필요한 것은 패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 한답니다.

또, 기획력과 커뮤니케이션능력 등이 필요하죠. 그래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마케팅학과에서는 학생들이 기획력과 커뮤니케이션능력, 패션지식을 

지닐 수 있도록 매 해 열리는 패션행사 및 패션쇼 등에서 스태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패션에디터의 역량을 채울 수 있죠.






SART패션마케팅학과와 함께라면?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마케팅학과에서 학생들은 실제 패션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특강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FAMIA패션브랜드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적인 역량을 얻고, 서울스타일위크 등에 참여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있죠.

이렇게 학교 대내외적으로 실전 경험에 강한 패션에디터로 성장하기 위한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