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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애완동물계열

애완동물과 샤페이 특성 알아보자!

애완동물과 샤페이 특성 알아보자!

 

 

 


애완동물과 학생 여러분! 샤페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시나요?

샤페이는 쭈글쭈글 독특한 외모 때문에 한 번만 봐도 잊혀지지 않는 종입니다.
정식 명칭은 차이니즈 샤페이(Cinese Shar-pei)로, 중국어로 늘어진 피부라는 뜻이에요!

그럼 애완동물과에서 샤페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줄게요!

 

 

 

 

 

애완동물과가 알려주는 샤페이의 특성

 #1. 샤페이의 외모

 

늘어진 피부로 눈도 잘 보이지 않고, 귀는 작고 주둥이는 뭉툭한 것이 특성이지요!
특이한 외모 때문에 1978년 '세계에서 가장 진기한 개'로 기네스북에 소개되었어요.

늘어진 피부는 다른 동물의 발톱이나 이빨에 물려도 반격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작은 귀와 움푹 들어간 눈 또한 부상을 방지하기에 좋아 한때 투견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애완동물과에서 알려주는 샤페이의 특성

 #2. 가족 외엔 적대시한다!

 

 

샤페이는 목축견처럼 방위 본능이 강하고 주인과 가족 외엔 적대시하려는
경향이 있어 엄격한 훈련과 사회화가 필수입니다!
아무런 통보 없이 그냥 다가가면 병원 신세를 질 수도 있으니
반드시 먼저 주인에게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아야 해요 :)

 

 

 

 

 

 


애완동물과에서 알려주는 샤페이의 특성

 #3. 늘어진 피부!

 


샤페이는 피부가 늘어져 일상 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어요.
피부 늘어짐이 심하기 때문에 여름이 아니어도 피부질환에 취약하며,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져도 악취가 나기 시작합니다!!

또, 눈도 늘어진 피부 때문에 눈꺼풀 주변 조직이

안구를 과도하게 자극해 염증이 발생합니다.

 

 

 

 

 

 

 

 

샤페이를 키우게 되는 사람은 이러한 샤페이의 특성을 잘 알고, 입양해야겠죠?
반려견을 향한 사랑과 부지런함을 탑재한 성실한 주인만이
샤페이와 함께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애완동물과에서 샤페이 특성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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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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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동물경영학과, 동물매개치료학과, 동물간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