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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학과&공연기획과&연예기획과 합동공연준비

뮤지컬학과&공연기획과&연예기획과 합동공연준비

  

 

 

 

추운 겨울 따뜻한 공연 한편 어떠세요?

뮤지컬학과&공연기획과&연예기획과&무대미술과

준비하고 있는 <공연이 빛나는 밤에>!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이번공연으로

올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해보세요!

그럼 합동발표공연 현장으로 가볼까요?

 

 

 

 

뮤지컬학과&공연기획과&연예기획과&무대미술과에서는

매학기 다양한 소식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린 바 있죠~

이번엔 공연예술학부 내에 있는

뮤지컬학과&공연기획과&연예기획과&무대미술과가

모여서 4개의 작품을

합동발표공연 형식으로 올릴 예정이랍니다!

연극, 뮤지컬, 댄스극,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장르가담길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럼 4가지 공연을 차례로소개해 드릴게요!

 

 

 

 

현 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코러스 라인에 서있다.

이 일을 해야만 하고,

그 일을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힘들고 지치더라도

코러스 라인 앞에 서서

오디션을 보기를 꺼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 모습이 아름답고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인지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어느새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행동들.

무심한 현대사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더 나은 삶을 위해 갖춰야할 마음가짐은

무엇인지 보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손바닥 마을.

 

 

 

 

현실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웠던 일들이

이상적인 모습으로

사회가 변화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그려내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하나의 공연으로 구성한 뮤지컬 갈라쇼.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불의 검, 서편제, 시카고 등

다양한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볼거리를 제공한다.

 

 

 

 

위로하고 싶었다.

지금 당장 힘들어 수 없이 좌절 할 수 있고,

불투명한 미래에 불안감 느낄 수 있고,

갑자기 불어 닥친 현실에 당황하고 실수할 수 있고,

 

 

 

 

누군가 말하는 고작 사랑 따위에

목숨 걸고 울고불고 할 수 있다고,

우리 나이 때의 청춘들을, 우리들을.

위로하고 싶다.

 

 

 

 

돌아오는 16일 저녁 7시

뮤지컬학과&공연기획과&연예기획과 합동공연

<공연이 빛나는 밤에>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본교 A동 6층 아트홀 공연장에서 만나요!

 

 

 

 

 ▲해당 티켓을 소지하신 분은 좀 더 빠르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