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가다!

 

영화과,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가다!

 

 

 

 

영화과에서 다녀온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영화과 윤병기 교수님께서 심사위원을 맡으셨고

본교 영화과 학생들이 함께 행사를 꾸몄다고 하는데요,

개그학과와 실용무용학과 학생들도 함께 가서

축하무대를 꾸미고 돌아왔답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2015.11.18(수)~22(일)

 

 

영화과 학생들이 곳곳에 대기하고 있었던

한남대학교 로비입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의 개막식이 있었던 장소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로고 사이로 보이시나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로고!

영화과 흥해라! 흥해라!

그럼 본교 학생들이 대기하고 있는

공연출연자 대기실에 가볼까요?

 

 

 

 

 

먼저 아나운서MC학과 학생들입니다.

오늘 개막식에서 오프닝 공연의 사회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개막식 전까지도 어마어마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네요!

연습한 만큼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 얻길 바라요!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현장에 있는 많은 청소년 관객들과

영화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 진행 너무 멋졌어요^^~

 

 

 

 

 

또 개그학과 학생들도 오늘 무대를 꾸며주었는데요,

빵빵 터지는 개그감은 어디서나 죽지않아! 죽지않아!

현장 관객들의 박장대소를 책임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실용무용과의 깜찍발랄 무대와!

박력넘치는 남학우들의 무대까지!

청소년여러분들의 뜨거운 호흥에

본교 학생들 모두 신이 났답니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과 윤병기 교수님이

심사위원으로 발탁되면서 영화과 학생들의

참여 의지와 관심도가 높아졌죠!  그 기운 덕분인지

방송영상학부 학생은

본선에 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얻었습니다!

결과는 폐막식에 알 수 있다는!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영화제로 약700여편의 작품이 공모해

170여편이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특별히 강하늘, 진지희, 정겨운 등

 많은 스타들이 수상을 위해

자리에 참석했는데요, 청소년 및 영화과 학생들 모두

눈호강에 즐거웠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영화과 윤병기 교수님은 학생들을 챙기시고

현장에서 관계자 분들과 이야기 나누시며

바쁜 하루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교수님 덕분에 영화과가 매번 생기있기 활동할 수 있다는 것!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사를 마무리하며

영화과 학생들 및 본교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남겼습니다. 오늘의 행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 얻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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